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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발치와보존술 | "염증이 커서 임플란트 어렵다" 들으셨다면 작성일 | 2026.07.02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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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 너무 커서 임플란트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방법이 없는 걸까요?
오늘은 실제로 있었던 울산발치와보존술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파절된 채 오래 방치된 치아, 염증이 신경 가까이까지
어금니가 부러진 채 오랜 기간 방치되어 염증이 아래턱 신경관 근처까지 진행된 환자분이 계셨습니다.
치아는 색이 변하고 부러져 있었고, 주변 잇몸은 붉은 염증으로 부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염증이 신경관과 3mm 정도로 가까워 무리하게 긁어내면 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래턱 신경의 감각 이상은 가장 피해야 할 상황이죠.)
왜 '발치와 보존술'을 택했나
이를 빼고 나면 그 자리의 잇몸뼈는 시간이 지나며 줄어듭니다. 염증이 컸던 자리라면 더 많이 줄어들죠.
그래서 이 경우 염증 부위를 심하게 건드리지 않으면서, 발치와 동시에 그 자리에 뼈 이식재를 채워두는 '발치와 보존술'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자리를 지켜두면 몇 개월 뒤 그 부위가 단단한 뼈로 바뀌어 임플란트하기에 훨씬 안정적인 상태가 됩니다.
3개월 뒤, 임플란트 3개월 뒤 다시 내원하셨을 때 엑스레이 사진인데요,
기존에 까맣게 보였던 염증 자리에 하얗게 뼈가 차오른 모습입니다.
뼈가 잘 자리 잡아 있어 임플란트를 무리 없이 식립할 수 있었습니다.
발치할 때 미리 자리를 준비해둔 덕분에 이후 과정이 한결 수월했던 경우였습니다.
정리하면 "염증이 커서 안 된다"는 말은 "지금 당장은 어렵다"는 뜻일 수는 있어도 "영영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은 '이를 뺄 때'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발치와 보존술은 발치하는 그 시점에 함께 해야 효과가 크고 이미 뼈가 많이 줄어든 뒤에는 별도의 뼈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빼야 하는 상황이라면, 빼기 전에 그 자리를 어떻게 준비할지 한 번 상담해보시길 권합니다.
그 한 번의 판단이 이후 임플란트를 훨씬 수월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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