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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임플란트 식립, 심는 날 어떤 순서로 진행될까요?

작성일 | 2026.08.27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진료하는 하루임플치과 대표원장 김성수입니다.

날짜를 잡고 나면 그날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가 가장 걱정되십니다. 뼈에 무언가를 넣는다고 하니 아픈 정도와 걸리는 시간이 함께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날의 과정은 자리를 한 번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굵기를 조금씩 키워 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단계가 나뉘어 있고 각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오늘은 울산 임플란트 식립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고 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진료실에 장비와 기구가 정돈되어 놓여 있는 모습

한 줄로 먼저 답을 드리면

자리를 만드는 과정은 가는 굵기에서 시작해 계획한 굵기까지 단계를 나누어 넓혀 가며, 그 사이 열이 오르지 않게 물을 함께 씁니다.

기둥을 넣으면서 물리는 힘을 재어 기록하고, 그 값이 기준에 못 미치면 그날 윗부분을 올리지 않고 기다리는 쪽으로 갑니다.


01 시작 전에 하는 확인

도착하시면 혈압을 재고 그날의 몸 상태를 여쭙습니다. 감기나 다른 불편이 있으시면 날짜를 옮기는 판단이 나오기도 하므로, 무리해서 진행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둡니다.

드시는 약이 있으면 그날 아침에 다시 확인합니다. 피가 멎는 데 관여하는 약은 미리 상의해 두어야 하고, 임의로 끊지 않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을 다시 열어 심을 위치와 깊이, 굵기를 마지막으로 맞춥니다.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와 위턱의 빈 공간까지의 거리를 숫자로 한 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울산 임플란트 식립에서 그날 어디까지 진행할지를 시작 전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중간에 달라질 수 있는 부분도 함께 짚어 두어야 그 자리에서 당황하지 않으십니다.

입안을 헹구는 과정을 거쳐 세균의 수를 줄이고 시작합니다. 이 준비가 이후 그 자리가 아무는 과정에 생각보다 크게 관여합니다.

울산 임플란트 식립에 앞서 그 부위에 마취를 하고 감각이 충분히 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잠드는 방식이 아니라 그 자리만 감각을 없애는 방식이라 소리와 진동은 느껴집니다.


02 잇몸을 열고 자리를 봅니다

잇몸을 조심스럽게 열어 뼈의 표면을 눈으로 직접 확인합니다. 영상으로 가늠한 것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있어, 이 확인에서 계획이 조정되기도 합니다.

뼈의 폭이 예상보다 좁으면 그 자리에서 방향을 바꿉니다. 채워 두고 기다리는 쪽으로 가거나 굵기를 달리 잡게 되며, 무리해서 그대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심을 위치를 표시하고 들어갈 방향을 잡습니다. 옆 치아의 뿌리와 아래쪽을 지나는 통로를 피해야 하므로 각도를 정하는 데 시간을 들이게 됩니다.

필요하면 안내해 주는 틀을 씌워 위치를 맞추기도 합니다. 미리 만들어 둔 틀이 있으면 계획한 자리와 어긋나는 몫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잇몸을 여는 범위는 되도록 작게 잡으려고 합니다. 여는 범위가 작을수록 이후의 붓기와 회복하는 과정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잇몸을 여는 과정 없이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그 편이 회복에 낫지만 모든 자리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03 단계를 나누어 넓힙니다

가장 가는 굵기로 들어갈 방향과 깊이를 먼저 잡습니다. 이 첫 자리가 어긋나면 그 뒤가 모두 어긋나게 되므로 가장 신중하게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그다음부터 굵기를 한 단계씩 키워 가며 넓힙니다. 한 번에 넓히지 않는 것은 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 그 사이에 열이 오르지 않도록 물을 계속 씁니다.

중간에 촬영으로 방향이 계획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합니다. 깊이가 깊거나 통로에 가까운 자리에서는 이 확인을 반드시 넣게 됩니다.

뼈가 무른 편이면 마지막 단계를 생략해 조이는 힘을 남겨 두게 됩니다. 반대로 단단한 뼈에서는 한 단계를 더 넓혀 그 자리에 가는 무리를 줄입니다.

울산 임플란트 식립에서 이렇게 단계를 나누는 것은 뼈가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그 부담이 크면 이후 붙는 과정이 어려워집니다.

자리가 다 만들어지면 그 안을 헹구고 기둥을 넣게 됩니다. 넣는 과정 자체는 앞의 준비 단계에 비하면 짧게 끝나는 편입니다.


04 기둥을 넣고 마무리합니다

기둥을 돌려 넣으면서 물리는 힘을 재어 기록합니다. 그 값이 기준에 못 미치면 그날 윗부분을 올리지 않고 기다리는 쪽으로 가게 됩니다.

기둥과 뼈 사이에 틈이 남으면 그 자리를 채워 둡니다. 빈 곳을 그대로 두면 아무는 과정에서 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메워 두게 됩니다.

잇몸을 어떻게 덮을지도 그 자리에서 정하게 됩니다. 덮개를 올려 잇몸 밖으로 조금 내어 두는 방식과 완전히 덮어 두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꿰맨 뒤에는 거즈를 물려 피가 멎도록 합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지그시 물고 계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날의 주의사항과 다음 일정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며칠 뒤에 아무는 상태를 확인하고 실을 푸는 일정이 이어지게 됩니다.

그 사이에 쓸 형태도 그 전에 미리 정해 둡니다. 비워 두는 기간이 길어지면 옆 치아와 맞은편 치아가 자리를 옮기기 때문입니다.


05 자주 묻는 질문

그날 얼마나 걸리나요?

심는 개수와 잇몸을 여는 범위, 뼈를 채우는 과정이 함께 들어가는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시작 전에 그날의 범위를 다시 맞추고 들어갑니다.

많이 아픈가요?

잠드는 방식이 아니라 그 부위만 감각을 없애는 방식이라 소리와 진동은 느껴지지만 아프지는 않으며, 이후 통증은 대체로 며칠 사이에 줄어드는 흐름을 보입니다.

왜 한 번에 안 넓히나요?

굵기를 한 단계씩 키워 가야 뼈가 받는 부담이 줄어들고, 그 부담이 크면 이후에 붙는 과정 자체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날 바로 이가 생기나요?

기둥이 물리는 힘이 기준에 못 미치면 그날 윗부분을 올리지 않고 기다리게 되므로, 심으면서 그 값을 재어 본 뒤에 정해지게 됩니다.

잇몸을 꼭 열어야 하나요?

조건이 맞으면 여는 과정 없이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자리에서 되는 것은 아니라, 뼈의 폭과 잇몸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중간에 계획이 바뀌나요?

잇몸을 열고 뼈의 폭이 예상보다 좁으면 채워 두고 기다리는 쪽으로 바꾸며, 무리해서 그대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먹고 가도 되나요?

끝난 뒤 한동안 드시기 어려우실 수 있어 되도록 식사하고 오시는 편이 좋으며, 드시고 계신 약은 임의로 끊지 마시고 미리 상의해 주십시오.

울산 임플란트 식립도 보험이 되나요?

나이와 개수, 항목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지므로, 검진과 조회로 지금의 조건을 확인한 뒤에 나누어 안내해 드립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정리하면 그날의 과정은 자리를 한 번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굵기를 조금씩 키워 가는 방식입니다. 단계마다 확인하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기둥을 넣으며 재는 힘의 값이 그날 어디까지 갈지를 정하게 됩니다. 그 값이 기준에 못 미치면 무리하지 않고 기다리는 쪽으로 갑니다.

날짜를 잡으셨다면 그날 어디까지 진행하게 되는지와 중간에 바뀔 수 있는 지점을 함께 들어 두시기 바랍니다.

하루임플치과 대표원장 김성수

울산 남구 삼산동 · 임플란트 · 디지털 진단 · 치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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