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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악임플란트 | 거의 남지 않은 치아, 위아래 전체를 다시 세운 사례 - 삼산동 하루임플치과

작성일 | 2026.07.29 작성자 | 관리자

임플란트 칼럼

거의 남지 않은 치아,
여러 해에 걸쳐 위아래를 다시 세우기까지
— 전악 임플란트 이야기

하루임플치과 대표원장 김성수  ·  울산 남구 삼산동  ·  전악 임플란트

안녕하세요.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진료하는 하루임플치과 대표원장 김성수입니다.

윗니는 흔들리는 브릿지,

아랫니는 몇 개만 남은 상태로 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엑스레이로 보니 남은 치아도 성한 데가 거의 없어,

사실상 입안 위아래를 전부 다시 세워야 하는 경우였어요.

오래 참고 지내시느라, 제대로 씹지 못한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뺀 자리에 바로 심는 ‘발치 즉시 식립’

 

이 정도로 치아가 무너지면

“이제 틀니밖에 없나”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상태를 살펴본 뒤,

빼야 할 치아를 뺀 그 자리에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발치 즉시 식립’으로 진행했어요.

조건이 맞으면 몇 달을 기다리지 않고 뺀 그날 심을 수 있어,

전체 치료의 흐름이 한결 짧아집니다.

 

윗쪽부터 심고 일주일 뒤 임시치아를 연결해 빈 기간을 줄였고,

아랫니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 틀니 없이 고정되는 형태로 세웠습니다.

전악은 앞니 한 곳만 비어도 웃기 어려운 만큼,

임시치아로라도 빨리 기능을 채워드리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한 번에 못 해도, 나눠서 끝까지

이 환자분은 개인 사정으로 한 번에 다 하지 못하셨습니다.

1차로 큰 부분을 마무리하고,

시간이 지난 뒤 “나머지도 하고 싶다”며 다시 오셔서

남은 부분까지 완성하셨어요.

그렇게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여러 해에 걸쳐 위아래 전체를 고정성 임플란트로 마무리했습니다.

한 번에 끝내지 못하더라도, 계획을 세워 나눠 가면 결국 이상적인 맞물림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에요.

전체를 볼수록 ‘기둥과 맞물림’까지

전악처럼 범위가 넓을수록

임플란트 위에 올리는 기둥과 보철,

그리고 위아래 맞물림을 정교하게 맞추는 일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 환자분은 맞춤형 기둥을 사용해 틈이나 이물질이 덜 남도록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이런 디테일이 쌓여 오래 편하게 쓰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 모든 시술은 개인차가 있고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마치며

이가 거의 다 빠져 “이 상태에서 뭐가 되겠어” 싶으셨더라도,

발치 즉시 식립과 고정성 보철로

위아래를 다시 세우는 길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거의 다 잃었다고 느껴질 때가, 오히려 새로 잘 세울 기회이기도 합니다.

수술 뒤 엑스레이를 당당히 보여드릴 수 있는 진료를 하겠습니다.

하루임플치과 대표원장 김성수

울산 남구 삼산동
전악 임플란트 · 발치 즉시 식립 · 고정성 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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