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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칼럼
거의 남지 않은 치아,
여러 해에 걸쳐 위아래를 다시 세우기까지
— 전악 임플란트 이야기
하루임플치과 대표원장 김성수 · 울산 남구 삼산동 · 전악 임플란트
안녕하세요.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진료하는 하루임플치과 대표원장 김성수입니다.

윗니는 흔들리는 브릿지,
아랫니는 몇 개만 남은 상태로 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엑스레이로 보니 남은 치아도 성한 데가 거의 없어,
사실상 입안 위아래를 전부 다시 세워야 하는 경우였어요.
오래 참고 지내시느라, 제대로 씹지 못한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뺀 자리에 바로 심는 ‘발치 즉시 식립’


이 정도로 치아가 무너지면
“이제 틀니밖에 없나”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상태를 살펴본 뒤,
빼야 할 치아를 뺀 그 자리에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발치 즉시 식립’으로 진행했어요.

조건이 맞으면 몇 달을 기다리지 않고 뺀 그날 심을 수 있어,
전체 치료의 흐름이 한결 짧아집니다.
윗쪽부터 심고 일주일 뒤 임시치아를 연결해 빈 기간을 줄였고,
아랫니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 틀니 없이 고정되는 형태로 세웠습니다.
전악은 앞니 한 곳만 비어도 웃기 어려운 만큼,
임시치아로라도 빨리 기능을 채워드리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한 번에 못 해도, 나눠서 끝까지

이 환자분은 개인 사정으로 한 번에 다 하지 못하셨습니다.
1차로 큰 부분을 마무리하고,
시간이 지난 뒤 “나머지도 하고 싶다”며 다시 오셔서
남은 부분까지 완성하셨어요.
그렇게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여러 해에 걸쳐 위아래 전체를 고정성 임플란트로 마무리했습니다.
한 번에 끝내지 못하더라도, 계획을 세워 나눠 가면 결국 이상적인 맞물림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에요.
전체를 볼수록 ‘기둥과 맞물림’까지
전악처럼 범위가 넓을수록
임플란트 위에 올리는 기둥과 보철,
그리고 위아래 맞물림을 정교하게 맞추는 일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 환자분은 맞춤형 기둥을 사용해 틈이나 이물질이 덜 남도록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이런 디테일이 쌓여 오래 편하게 쓰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 모든 시술은 개인차가 있고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마치며
이가 거의 다 빠져 “이 상태에서 뭐가 되겠어” 싶으셨더라도,
발치 즉시 식립과 고정성 보철로
위아래를 다시 세우는 길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거의 다 잃었다고 느껴질 때가, 오히려 새로 잘 세울 기회이기도 합니다.
수술 뒤 엑스레이를 당당히 보여드릴 수 있는 진료를 하겠습니다.
하루임플치과 대표원장 김성수
울산 남구 삼산동
전악 임플란트 · 발치 즉시 식립 · 고정성 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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