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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니 충치인 줄 알았는데… 흔들림까지 있다면 달라지는 치료 계획 작성일 | 2026.01.20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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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하루임플치과입니다.
“앞니가 다 썩었어요.”
이렇게 말씀하시며 내원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겉으로 보면 단순히 ‘앞니 충치가 심한 경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충치 + 잇몸염증(풍치) + 치아 상실이 한꺼번에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앞니가 다 썩고 흔들리는 상태”에서 어떤 기준으로 치료 방향을 잡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뿌리 쪽 충치가 함께 진행되어 있습니다.
연세가 올라가면 침 분비가 줄어드는 분들이 많은데, 침은 원래 입안을 씻어내고 산도를 완충해 충치 발생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침이 줄면 충치가 더 쉽게 생기고 진행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또 앞니의 뿌리 부분은 치아 머리처럼 단단한 보호층이 두껍게 덮여 있지 않아서,
한 번 시작되면 생각보다 빠르게 퍼지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뿌리 쪽이 크게 무너져 발치가 필요한 단계로 진행된 경우도 흔합니다.
이 세 가지가 정리되어야
“유지 치료가 가능한지” “발치 후 재건이 필요한지”가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앞니는 씹는 기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심미와 발음이 민감합니다.
발치 당일 임플란트 식립을 고려하고,
초기 고정이 충분히 확보되는 경우에는 임시치아까지 빠르게 연결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임시치아는 ‘완성’이 아니라, 치유 기간을 버티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치유 기간 동안 잇몸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도하며 최종 보철로 가는 동안의 불편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임시치아는 어디까지나 임시 단계이기 때문에
앞니로 베어 먹는 습관은 피해야 하고,
안내드린 관리 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보철까지의 흐름은 보통 2개월 전후로 계획될 수 있습니다
최종 보철로 교체하게 됩니다.
앞니가 “다 썩고 흔들리는 상태”는 충치만의 문제가 아니라, 잇몸염증과 치아 상실이 함께 진행된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빼고 심는 것’이 아니라,
공백을 줄이고, 치유를 유도하고, 최종 보철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게 하는 흐름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뿌리 쪽 충치가 의심된다면,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현실적인 치료 방향을 차분히 잡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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