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EIMPLANT DENTAL CLINIC

하루임플 칼럼

하루임플치과는 약속합니다
더 정직하게, 더 바르게, 더 편안하게 진료하겠습니다
상악은 틀니 유지, 하악은 전체임플란트로

작성일 | 2026.01.13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하루임플치과입니다. 

 

부분틀니나 전체틀니를 

오래 사용하시다 보면

 

“끼우면 아프고, 빼면 못 씹고…”

이런 양쪽 불편함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체 틀니를 사용하시다가

 하악에 전악 임플란트,

 

그 중에서도

‘올온식스(ALL-ON-6)’ 방식으로 

치료한 사례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

 

이분은 위·아래로 

틀니를 사용하고 계셨는데,

 

오래 쓰다 보니

자꾸 들뜨고 잘 씹히지 않고 

음식물이 잘 끼고 잇몸이 눌려

내원하신 경우였습니다.

 

 

?

 

틀니를 오래 쓰신 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치조골이 점점 더 얇아지고 

낮아지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의 경우,

교합(물림)이 많이 무너져 있고

남아 있던 치아들도 튼튼하지 않아

 

전체 발치 후

 재설계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다만

경제적 상황과 구강 상태를 함께 고려해

 

위쪽은 계속 틀니 사용하고

아래쪽은 당일임플란트,

올온식스(ALL-ON-6) 계획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올온식스란 말 그대로

아래턱 전체 치아를 대신하는 보철을

6개의 임플란트로 지지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임플란트처럼

빠진 자리마다 하나씩 심는 것이 아니라,

 

앞쪽과 약간 뒤쪽에

 6개의 기둥을 잘 분산해서 심고

긴 브릿지 형태의 전악 보철물을 연결해

한 번에 전체 치열을 

회복하는 구조입니다.

 

 

 

하악에

여섯개의 픽스쳐를 심고 난 뒤

엑스레이 사진인데요,

모두 가지런히 일직선으로만

 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분의 경우

어금니 쪽은 이미 뼈가 많이 녹아 있었고

아래턱 신경관 위치 관계상

 

너무 뒤쪽·깊은 부위에는

픽스쳐를 심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방부(앞쪽)의

 남아 있는 뼈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각도를 일부러 기울여

기저골과 단단한 부위를 넓게 잡도록

 설계하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게 바로

 올온식스·올온포(All-on-4/6)

계열 치료의 핵심 개념입니다.

 

 

?

 

이 케이스에서처럼

상악은 틀니 유지

하악은 임플란트라는 선택은

 

모든 치아를 한 번에 전부 

당일임플란트로

 바꾸기 부담스러운 분들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틀니가 너무 불편하거나

부분틀니를 반복해서 만들고도 

만족도가 낮은 분들께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방법입니다.

 

“무조건 전부 바꾸자”보다는

지금 상태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지를

한 번 차분히

상담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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